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들레(총몇명 시리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총몇명 단편 == '''들레의 사춘기''', 제목처럼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주변인들과 심지어 친오빠 모리한테도 대놓고 놀림을 받거나 여드름까지나서 패치 사달라다 진숙은 필요없다고 말하면서 기분이 상하고 결국 전단지를 보고 [[성형외과]]까지 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돈까지 털어가지만 오히려 성형외과는 돈까지 붙었다며 깍아야 할 건 광대뼈다 입만 나불댔다는 등의 막말까지 날리고 기분이 상하다 모리의 철없는 한마디에 완전히 폭발해 모리의 머리를 때리기까지 하며 그를 미친 대가리라 부르며 싸움까지 벌이고 결국 진숙이 이를 말리며 들레의 잘못이라고 말하자 결국 폭발해 "누가 이렇게 나아달랬냐 왜 날 나았냐"는 등의 폭언을 내뱉어 가족들을 경악시키고 그녀의 이런 행동 그 대인배 격의 둥산이 화가 폭발하여 최초로 들레를 꾸짖는 면모를 보인다. 그 후 둥산은 들레가 한 말을 다시 묻고 결국 서러움이 폭발해 그간 있었던 일들을 말하고 다행히 둥산은 들레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고 들레는 외모의 자신감을 갖고 살기로 하며 제일 먼저 진주와 성형외과를 찾아간다. 그리고 성형외과 실장에게 둥산의 충고를 토대로 일침을 날리고 이후 자신을 미스 유니버스라 칭하며 당당히 걸어간다. '''장난전화''', 모리와 같이 천재를 장난전화로 괴롭힌다. 모리가 이제 그만 하자고 하자 [[배신|모리가 장난전화를 한 영상을 천재에게 보낸다.]] 덕분에 모리는 천재에 의해 참교육을 당하고, 한달동안 천재의 일을 도와야 했다. 그래서인지 정작 본인은 장난전화를 해대며 같이 놀린 주제에 정의로운 척 모리를 배신하며 처벌조차 받지 않아서인지 비판을 받았다. '''진숙, 임신하다''', 모리와 같이 진숙 말을 엿들으려나 싸우느라 실패하고 그 후 진숙이 식도염 수술 받은 것을 알고[* 이후 모리는 진숙이 낙태 한다고 여겼다.] 이후 이 사건을 툭하면 모리를 놀리는데 써먹는다. '''남매의 난''', 반찬 갖고 싸우는 모습을 보인데 이후 서로를 골탕먹이다 결국 싸우기까지 하나 진숙에게 제압되고 그 후 진숙이 무서워서 안 보는데서만 싸운다고 한다. '''의문의 카톡''', 고기를 구워 먹는 것으로 짧게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